오뚜기, 스쿨푸드와 손잡고 '키스면', '닭이울면' 등 신메뉴 출시
입력 : 2012-01-18 10:42:25 수정 : 2012-01-18 10:42:25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오뚜기(007310)가 외식업체 스쿨푸드와 손잡고 오뚜기 기스면으로 만드는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한 메뉴는 오뚜기 기스면의 별명인 키스면을 연상하는 '키스면 by 오뚜기 기스면'과 주재료인 닭고기를 강조하는 '닭이울면 by 오뚜기 기스면' 2종으로 오뚜기 기스면을 주재료로 사용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키스면'은 기스면의 시원하고 얼큰한 본래의 국물 맛을 잘 살리면서 신선하고 풍부한 재료를 사용한 고급 면요리로, '닭이울면'은 고급스러운 울면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3일 오픈한 스쿨푸드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 기스면 CF 방영과 포스터 홍보를 통해 월 평균 40만명 이상의 스쿨푸드 방문객에게 오뚜기 기스면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메뉴개발은 지난 11월 스쿨푸드와 함께 진행한 출시기념 이벤트에서 오뚜기 기스면과 스쿨푸드의 마리(스쿨푸드의 김밥메뉴)를 함께 먹으니 맛이 더욱 좋았다는 시식소감에서 힌트를 얻어, 스쿨푸드 R&D팀의 1개월간에 걸친 연구 끝에 기스면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까지 이르게 됐다.
 
한편, 오뚜기 기스면은 한류열풍을 타고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모델로 한류스타 박유천을 기용했다는 입소문의 퍼지면서 국내외 팬들에게 기스면이 한류상품으로 인식돼 기대 이상의 호응이 따랐다.
 
오뚜기는 오뚜기 기스면의 영문브랜드명을 '키스 누들(kiss noodle)'로 정하고, 각국의 판매추이에 따라 상표출원과 수출물량 확대를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오뚜기 기스면은 일본을 시작으로 뉴질랜드, 중국, 러시아, 대만, 필리핀 등에 수출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스쿨푸드 신메뉴 출시를 통해 오뚜기 기스면이 프리미엄 라면으로서 브랜드 이미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쿨푸드 제휴를 통해 기스면의 매출 증가는 물론, 라면의 주 소비층인 20~30대가 주 고객인 스쿨푸드 방문자에게 기스면을 홍보하는 효과까지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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