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부산의 커피 문화를 주도하며 랜드마크 되겠습니다!"
토종 커피브랜드 할리스커피 (공동 대표 정수연, 신상철)는 부산 광복점에 '할리스 커피아카데미 부산 캠퍼스'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부산 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부산의 광복동점은 대표적 상업지구인 중구 광복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8평(230석)의 총 4층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이번에는 매장 4층에 서울에 이어 '할리스 커피아카데미' 부산캠퍼스를 열고 지역 고객에게 커피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할리스커피는 지난해 4월, 업계 최초로 학원 인가를 취득해 '할리스 커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취미반인 커피홀릭 클래스(Coffee-holic Class)부터 개설된다.
커피홀릭 클래스는 커피에 관한 기본 상식과 원산지별 원두 비교 체험, 다양한 기구를 이용한 다양한 추출법 실습, 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 추출 실습, 정통 카푸치노와 라떼아트 배우기 등 4가지 항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다양한 커피 지식과 정보를 원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10만원으로 주 1회 3시간씩 총 4회 실시된다.
이어 올해 4월에는 전문 바리스타 양성 과정인 커피 마스터 클래스 (Coffee Master Class)도 오픈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2일에 개강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188-7100)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클래스에 참여하길 원하는 할리스커피 홈페이지 또는 아카데미 홈페이지(www.academy.hollys.co.kr)를 통해 온라인 수강 접수 또는 과정 개시일 이전까지 이름, 연락처를 적어 이메일 (academy@hollyscoffee.com)로 신청하면 된다.
할리스커피 아카데미 담당자는 "지난 4월 오픈 후 매회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매우 인기가 많다"며 "양질의 커피 문화 보급과 함께 지속적인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부산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할리스커피 부산광복점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음료 7잔을 마신 선착순 5000명에게 로맨틱텀블러, 티텀블러, 화이트머그컵, 아메리카 1잔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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