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리즈7 게이머 옐로우' 출시
신세대와 여성 겨냥한 색다른 디자인
2012-01-16 10:51:50 2012-01-16 10:51:53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삼성전자가 신세대와 여성을 겨냥한 신제품 노트북 ‘시리즈7 게이머 옐로우’를 새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리즈7 게이머 옐로우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게임 전용 노트북 ‘시리즈7 게이머’에 노란 색상의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제품 외장에는 글라스 플래이크(Glass Flake) 코팅 기술을 적용해 스크래치와 같은 외부충격에 강하도록 설계했다.
 
'시리즈7 게이머'는 최적화된 성능을 위한 4가지 모드 선택, 백라이트 키보드와 쿨링 시스템, 3D 비주얼과 사운드 등 게임 마니아를 위한 기능들이 갖춰진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온라인 게임대회인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2011’에서 공식 노트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은 외국 브랜드의 전유물이던 게임 전용 노트북 시장에 진입하여 가장 까다로운 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고가는 2D 버전 257만 원, 3D 버전 28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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