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솔고바이오(043100)가 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피소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1분 현재 솔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95원(6.09%) 하락한 1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솔고바이오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 메디쎄이가 수원지방법원에 3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메디쎄이측은 "솔고바이오의 '척추경 나사못'을 제조, 전시, 양도, 대여, 판매, 시공 또는 수출해서는 안 된다"며 "’척추경 나사못’의 완제품 및 반제품과 제조에 사용되는 물건, 선전광고물 등을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솔고바이오측은 "이번 소송에 대한 대응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솔고바이오에 대해 소송 등의 제기•신청 지연 공시 등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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