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6일 음식료업종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부진했지만 올해는 좋다며 최선호주로
KT&G(033780)를 제시했다.
박종록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다만 음식료업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수가 조정을 보이고, 업종의 이익모멘텀이 부각되면서 코스피를 상회해 왔지만 이제는 음식료업종의 추가적인 강세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다.
그는 "음식료업종에서 가장 효율적인 투자방법은 역발상 투자인데 근본적인 경쟁력이 훼손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일시적인 악재로 인한 주가하락은 좋은 매수기회"라며
이런 차원에서 탑픽종목으로 KT&G를 제시했다.
그는 "KT&G는 4분기 실적부진으로 최근 주가가 하락했으나 이는 일시적인 부진일 뿐이며 모멘텀은 살아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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