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 '올해 좋다' 최선호주는 KT&G-이트레이드證
2012-01-16 08:33:26 2012-01-16 08:33:30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6일 음식료업종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부진했지만 올해는 좋다며 최선호주로 KT&G(033780)를 제시했다.
 
박종록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다만 음식료업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수가 조정을 보이고, 업종의 이익모멘텀이 부각되면서 코스피를 상회해 왔지만 이제는 음식료업종의 추가적인 강세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4분기 음식료 기업들의 실적은 대체로 예상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상을 상회하는 기업은 오리온(001800)이며, 롯데칠성(005300)
비교적 예상치 수준을 기록하고 KT&G, CJ제일제당(097950), 농심(004370)은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음식료업종에서 가장 효율적인 투자방법은 역발상 투자인데 근본적인 경쟁력이 훼손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일시적인 악재로 인한 주가하락은 좋은 매수기회"라며
이런 차원에서 탑픽종목으로 KT&G를 제시했다.
 
그는 "KT&G는 4분기 실적부진으로 최근 주가가 하락했으나 이는 일시적인 부진일 뿐이며 모멘텀은 살아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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