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證 "FX마진 거래비용, 지속 인하계획"
2012-01-12 10:33:10 2012-01-12 10:33:10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간접수수료 공시를 추진하고 있는 감독기관 정책에 맞춰 실질적으로 고객들의 수익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FX마진 거래비용을 인하하게 됐습니다"
 
박성진 이트레이드증권 FX마진영업팀 부장은 12일 최근의 FX마진 거래비용 인하 결정에 대해 단기적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FX마진거래에서 거래되는 통화쌍의 스프레드에 12달러에 달하는 간접수수료는 없어지고 직접수수료 6달러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전환횄다.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모든 통화쌍에 대해 거래시 약 6~7달러의 비용부담이 경감되는 효과가 있다.
 
박 부장은 거래비용 인하 배경에 대해 "최근 감독기관에서 고객이 부담하는 FX마진거래의 직·간접비용에 대해서 공개하도록 정책을 올해 1월10일부터 공시하도록 제도를 변경했다"며 "이트레이드증권에서는 이러한 감독기관의 정책에 부합해서 실질적으로 고객의 수익개선에 도움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FX마진거래에서 제공되는 22개의 종목을 모두 1.2pip(FX마진 호가단위) 축소함으로써 실질적으로 FX마진거래시 1Lot당 6~7달러씩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앞으로도 거래비용인하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박 부장은 "향후 거래량이 증가하면 해외 FDM(호가제공업체)으로부터 수신하는 스프레드 조건을 고객에게 더 유리하도록 추가적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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