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올해도 실적 모멘텀 지속..목표가↑-키움證
2012-01-12 08:21:44 2012-01-12 08:21:44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키움증권은 12일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 "올해도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9.8% 증가한 1525억원, 영업이익은 276.7% 늘어난 196억원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으로 약 20억원 규모의 상여금이 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펀더멘탈은 더욱 강화된 것.
 
김 연구원은 "무엇보다도 삼성전자 스마트폰 약진에 따른 수혜가 컸다"며 "갤럭시S2의 판매 호조에 갤럭시 노트향 매출까지 가세했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를 통한 N사 매출이 증가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우호적인 요소들이 더 많다고 판단했다.
 
그는 "▲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이 대폭 증가 ▲ 전략 해외 고객인 A사의 후속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에도 탑재되면서 A사 대상 공급 모델 수가 2배 이상 증가 ▲ 고객 포트폴리오의 안정성 부각" 등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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