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14분 현재 백산은 전일대비 245원(7.14%) 오른 3750원을 기록 중이다.
백산의 상승세는 애플 아이패드와 현대차에 동시 납품하는 이중 수혜주로 부각되며 실적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날 백산은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실적 목표치로 매출액 1700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제시했다.
최순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1위의 인조가죽 원단 제조업체인 백산은 향후 아이패드 케이스와 현대차 카시트, 2가지 신규 아이템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2월 '아이패드2'의 액정보호 케이스용 가죽 원단을 100% 단독 공급했다"며 "올해 상반기 발매예정인 아이패드3에도 최소 70%를 공급해 올해 최소 2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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