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동부증권은 11일
동아화성(041930)에 대해 2012년에도 성장을 자신한다며, 주가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진단했다.
김승회 동부증권 연구원은 "동아화성의 지난 4분기 실적은 K-IFRS 개별 기준 매출액 351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추정돼 실적 호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동아화성의 2012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2437억원, 영업이익 182억원, 순이익 142억원 을 기록할 것"이라며, "본사 매출액 증가율은 10%내외에 그치지만 중국을 비롯한 러시아, 인도, 멕시코 공장의 매출액이 30%이상 성장하면서 연결실적 개선을 이끌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동아화성의 주가는 11월 고점 이후 지난 3분기 실적호조에도 불구 30%가량 하락했다"며, "자동차/자동차부품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된 상황에서 지난 3분기 실적이 피크가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성장 기조에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과도한 주가하락으로 현재 주가는 연결 추정실적 2011년 기준 PER 5.9배, 2012년 기준 PER 4.5배수준에 불과하다"며, "2012년 성장의 가시성이 충분한 만큼 현재 주가는 본질가치 대비 크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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