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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코스피 이틀째 하락..지금 들어가 볼까?
2011-12-28 11:01:09 2011-12-28 11:02:5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1840선대로 밀려났다.
 
뉴욕증시가 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해 장초반 1864p까지 올라섰던 코스피 지수가 중국군 북한 파병설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나온 탓에 장중 한때 40p 이상 급락하기도 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낙폭을 다소 줄였다. 27일 원달러 환율은 26일보다 3.80원 오른 1158.80원으로 마감해 이틀째 상승했고 코스피 지수는 14.68포인트 내린 1842.02포인트로 마감했다.
 
현대차와 포스코,현대모비스,기아자동차,LG화학 등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한 반면 삼성전자와 신한지주,KB금융이 소폭 상승했고, 삼성전기는 삼성LED 지분을 삼성전자에 넘기면서 처분가액이 헐값에 책정됐다는 분석이 나온 탓에 낙폭이 커졌다.
 
코스닥 지수도 9.73포인트 내린 491.64포인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과 다음,CJ오쇼핑,메디포스트 등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한 반면 정부가 동해안에 헬스케어 관광을 육성한다는 소식으로 인성정보와 비트컴퓨터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했다고 낙담하기 보다는 현금비중을 높여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도 하락장에서의 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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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u-cybos, 이데일리, 아시아경제, 씽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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