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고객 상담 센터인 엔젤센터를 직접 방문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뒷쪽 가운데)이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고객 상담 센터인 엔젤센터를 직접 방문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프로보 사장은 차량 구입 상담과 거점 위치 안내, 긴급 출동 서비스, 애로사안 접수, AS 정비 문의 등 고객의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사항들을 점검하고 엔젤센터 전화 상담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 엔젤센터에서 운영하는 VOC(고객의 목소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과의 실제 통화내용을 경청해보며 직접 고객의 입장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오철호 VOC 관리팀 부장은 "최고경영자와 함께 고객의 입장을 경청하고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기기 하나 하나를 꼼꼼히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해주는 진솔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9월 취임한 프로보 사장은 ▲ 품질 최우선 ▲ 현장 커뮤니케이션 ▲ 글로벌 성과 확보를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고, 9개 본부로부터의 현안 보고와 부산 공장· 연구소 방문,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에 참석하며 바쁜 행보를 계속해 왔다.
수도권은 물론 경남과 부산 등지에 소재한 30개가 넘는 영업지점을 방문하며 현장의 고객 목소리를 듣기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
한편, 삼성 CS아카데미에서 실시한 자동차업계의 5개 고객센터의 상담 서비스평가 결과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르노삼성의 '엔젤센터'는 100여명의 상담원들이 고객의 구매와 정비 상담을 비롯한 각종 응급 상황, 애로사안 등을 전화(080-300-3000)를 통해 한번에 해결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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