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올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은 이승기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가 21일 발표한 ‘2011년 소비자행태조사(MCR, Media & Consumer Research)’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가 선호하는 광고모델은 이승기(12.5%), 김연아(7.2%), 현빈(6.3%), 김태희(6.1%), 원빈(3.5%), 아이유(2.5%), 소녀시대(2.3%), 고현정(2.2%), 차두리(2.2%), 장동건(2.1%) 순으로 조사됐다.
가수와 연기자 MC를 겸하고 있는 이승기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줄곧 1위를 차지해 최고의 광고모델로 인기를 이어갔다.
소비자들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로 이승기를 모델로 한 삼성전자 ‘지펠’ (6.0%)을 꼽기도 했다.
그 뒤를 대웅제약 ‘우루사’(4.6%), SK텔레콤 'T 초콜릿‘(4.4%), KT ’올레‘(3.8%), 명인제약 이가탄(3.4%), 삼성 하우젠에어컨(2.9%), 남양유업 프렌치카페(2.1%), 삼성 파브 3DTV(2.0%), 삼성 갤럭시S 갤럭시LTE(1.9%), 하이마트(1.7%)가 이었다.
소비자행태조사는 코바코가 주관해 지난 1999년부터 실시하는 전국단위 마케팅 조사로, 전국 13~64세 소비자 6000명에게 매체이용과 제품 구매행태를 묻고 성별, 연령별, 소득별로 이를 분석한 결과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