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실적개선 본격화-교보證
2011-12-22 09:01:47 2011-12-22 09:03:16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교보증권은 22일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실적개선폭을 확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교보증권은 "메디톡스는 올해 4분기 국내 피부미용과 치료제 부분의 매출 본격화 등으로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되며 분기기준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현 주가는 내년 예상 순이익 110억원 기준 PER 12.3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는 "국내 보툴리눔 독소제제 완제품 시장은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라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지며 2005년부터 연평균 13.4%의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피부미용 치료제 시장은 올해 5년전보다 5%포인트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증권사는 "메디톡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215억원, 77억원 수준"이라며 "실적부진은 일본 대지진 영향과 남미 최대시장인 브라질 현지 판매법인인 베르가모사가 올해 1분기 미국 암젠사에 인수되면서 수출에 영향을 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증권사는 "내년 매출액과 영업익은 전년대비 각각 31.3%, 50.0% 증가한 290억원, 12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내년은 치료제부문의 매출 확대와 수출국가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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