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HMC투자증권은 21일
대정화금(120240)에 대해 신규제품 매출 가시화와 자회사 연계 매출 확대로 성장세 지속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박시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메이저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월할 재고 보유력 등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매출 성장률이 돋보인다"며 "지난해 5억원수준에 그쳤던 수출액은 올해 15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내년에도 기존 제품의 매출 성장유지속에 국내 제약회사의 수요가 많은 아세토니트릴 등 HPLC 고순도 용매의 매출이 기대되는데다 자외선차단제에 사용되는 Zinc Oxide와 주름방지제에 사용되는 PMMA 등을 주력으로 애경산업을 통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고품질 기능성 식품첨가물에 대한 매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5년간 평균 21%이상 매출성장이 이뤄진데다 내년에는 신규제품과 자회사 대정이엠과 관계된 매출확대로 성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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