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KB국민은행과 KB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지난 9월15일부터 전국 모든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락(樂)스타 캠퍼스 스탁 페스티벌(樂 star Campus Stock Festival :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이 모든 대회 일정을 마치고 지난 19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규모 1억6500만원에 포상인원도 235명으로 큰 규모로 치러졌으며 대회에 참가한 1만139명의 학생이 약 5주간의 예선전을 치러 22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태진(필명:시투력주)숭실대학교 학생이 약 5주간의 본선전을 거쳐 수익률 47.01%를 달성, 전체 1등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본선 수상자 15명이 초청됐으며 1등을 차지한 학생에게는 장학금 1000만원과 KB국민은행 채용 우대 특전이 주어졌으며 갤럭시 탭을 KB투자증권에서 부상으로 제공했다.
김태진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금융투자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장학금과 채용우대특전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다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는 내년 3분기 중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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