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LG CNS는 일본 IT아웃소싱 분야 1위 기업인 NTT 데이터와 데이터센터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공동으로 일본 신규 기업고객을 발굴하고 LG CNS의 한국 데이터센터에 유치할 예정이다. 또 향후 클라우드 컴퓨팅과 스마트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글로벌 고객발굴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LG CNS는 이번 MOU를 통해 자사의 글로벌데이터센터 사업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 CNS는 NTT 데이터와 함께 발굴한 신규고객들을 서울 상암 IT센터와 가산센터, 인천센터 3곳에 유치할 예정이다. 또 이들 고객에게 제공할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도 역량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대훈 LG CNS 사장은 "데이터센터사업분야 뿐만 아니라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융합비즈니스와 신규비즈니스 개발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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