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동양종금증권이 지난 2004년 3분기부터 분기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펀드를 다음해 1년간 보유했을 때 유형평균 수익률과 비교한 결과, 베스트펀드가 1년 뒤 성과가 같은 유형 펀드의 평균보다 좋은 경우는 50%에 불과했다.
박용미 동양종금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현재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는 펀드가 매력적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장기적인 자산배분 관점에서의 펀드투자를 위해서는 순간의 매력보다는 지속적인 은근함을 갖춘 펀드의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