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권오승)가 내년 2월 말까지 미오 내비게이션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본점 및 전국 10곳의 서비스 센터에서 무료로 지도를 업데이트 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미오에 따르면 무료 지도 업데이트 서비스는 미오 내비게이션 V, S, C 시리즈와 무브(Moov) 시리즈 등 총 15개 제품에 탑재된 맵피 맵, 지니 맵, 아틀란 위즈 맵에 대해서 제공한다.
서울 용산 본점 외에 광주·전주·대전·부산 등 전국 10개 지정점을 방문하면 시중에서 1만~3만원까지 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연말연시 여행 등으로 낯선 곳을 방문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변경이 잦은 국내 도로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한 지도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진행돼 더욱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박희복 팀장은 "미오 내비게이션을 통해 연말연시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안전운행과 정확한 길 안내를 위해 무료 지도 업데이트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 및 만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사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오의 무료 지도 업데이트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 콜센터(1588-8773)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