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과 소통하는 '희망서울 정책토론회' 개최
14일 오후2시, 시청 후생동 4층 강당 시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 주최
2011-12-11 16:42:26 2011-12-11 16:42:26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서울시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정개발연구원이 주관하는 '희망서울 정책토론회'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시민, 시민사회 대표, 정책전문가,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 市 공무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토론회 1부는 홍준형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시정개발연구원이 실시한 '서울시민 정책욕구 조사 결과'에 대한 변미리 박사의 발제와 김수현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의 '새로운 시정비전과 정책과제'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방청객을 비롯해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이 SNS와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집중 토론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토론회는 시 홈페이지를 비롯해 인터넷 포탈 다음, 올레온에어,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매체를 통해 생중계하며 17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주요 시민의견과 정책제안은 정책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 후 시정 운영 중·장기 계획에 반영, 내년 1월초 발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 시민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운영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운영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홈페이지에 '분야별 정책토론방'을 별도로 개설해 복지·여성, 경제·일자리, 도시·주택, 안전·교통, 문화·환경, 행정·재정 등 6개 분야별 주요 정책의제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