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 ICC소장 국민훈장 받아
2011-12-09 11:35:28 2011-12-09 11:36:51
[뉴스토마토 최현진기자]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이 대한민국 인권상 국민훈장을 받았다.
 
국가인권위원회는 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세계인권선언 63주년 기념식'을 열고 송 소장에게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수여했다.
 
인권위는 "송 소장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아동권리 및 복지신장, 사회적 약자 권리보호에 기여했고,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과 소장을 역임하며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열악한 환경의 인권사각지대에 노출된 자들의 인권보호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송 소장은 제16회 고시 사법과에 합격한 뒤 34년간 법학교육과 사법제도 및 정책개선에 헌신해왔다. 2003년 국제형사재판소 초대 재판관에 당선된 뒤 2009년 제2대 재판소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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