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에스에프에이(056190)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로부터 아몰레드(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 현재 에스에프에이는 전날보다 1.85% 오른 6만6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전날 이 회사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605억3080만원 규모의 아몰레드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이 회사 매출액 대비 14.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강한 수주모멘텀 속에서 디스플레이장비 공급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기대기 각각 59.1%, 126.7% 증가한 2419억원, 339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회사는 삼성전자와 높은 시너지 속에 수주가 급증하고 있고, LCD와 아몰레드의 핵심공정 장비시장에 진출해 세계적 장비업체로 도약하고 있다"며 "높은 외형 성장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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