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엽 부회장 "차기 경영진 구성때까지 비상메뉴얼대로"(3보)
2011-12-06 15:34:34 2011-12-06 15:36:06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팬택이 박병엽 부회장 후임이 선정될 때까지 비상메뉴얼 경영을 실시한다.
 
박 부회장은 6일 서울 상암동 기자간담회에서 "경영자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며 "차기 수장이 선임될 때까지 팬택은 비상경영메뉴얼대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표 유고시 한달 이내 선출하게 돼 있다"며 "새로운 경영진을 선정할 때까지 비상경영메뉴얼대로 움직이고 채권단은 대주주로써 차기 대표 선임의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부회장은 채권단이 재선임 의지를 밝히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쉬겠다"며 그만두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