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N, 글로벌 구성원 '본사 체험 프로그램' 진행
2011-11-30 15:56:54 2011-11-30 15:58:19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신흥국 중심의 Globalization(세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SK네트웍스(001740)가 글로벌 구성원 45명을 한국에 초청, ‘본사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회사의 다양한 글로벌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서 해외지사 및 법인 규모가 20개국 70여개로 확대되고, 글로벌 구성원의 수가 1500여명에 이르는 등 회사 성장을 위한 글로벌 구성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사우디 등 전세계 각지에서 45명의 글로벌 구성원들은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SK네트웍스의 복합주유소, 패션매장, 통신매장, 물류센터와 SK이노베이션의 울산Complex 등을 둘러보는 사업현장 견학과 경영층과의 대화, 한국 본사 구성원과의 만남, 한국문화 등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구성원들은 SK네트웍스의 기업문화와 사업현황, 역사와 비전, 한국에서의 위상 등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류바오지엔(Liu Bao Jian·??健) 중국렌터카사업팀 대리는 "SK네트웍스가 한국 운전고객의 행복을 위해 Total Car-Life Service 체계를 구축하고,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중국도 모터라이제이션(Motorization: 자동차대중화)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중국렌터카사업도 No.1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본사 체험 프로그램이 글로벌 구성원들로 하여금 회사의 사업규모와 위상을 새롭게 인식하고 SK네트웍스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향상시키는 한편, 자신이 맡은 해외 현지사업의 성공을 위한 패기와 열정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내년부터는 매년 약 150여명의 글로벌 구성원을 대상으로 본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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