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금융투자업계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사랑의 김치 Fair'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 '릴레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증권사·자산운용사·선물사·투자자문사 등 22개 금융투자회사가 동시에 참여하는 업계 최초의 대규모 공동 행사다.
이날 김장행사에는 금융투자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인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 금융투자회사 대표이사·임직원 250여명 뿐 아니라 영등포 일대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20여명, 업계 각 회원사 등이 후원하고 있는 복지시설 30여곳, 어린이재단 등 총 3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만들어진 약 8톤의 김장김치는 서울 영등포·구로·강서일대 복지시설 등을 통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이웃 1000여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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