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2011-11-29 11:20:19 2011-11-29 11:20:19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LG(003550)가 운영하는 청소년과학관 'LG사이언스홀'은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오 심사위원장(경기여고 교감), 정창훈 LG 상무를 비롯해 수상 학생과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과학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LG가 지난 1999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진행 중인 행사다.
 
 
LG는 공모전 주제를 '생활을 유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모든 과학 아이디어'로 선정했다.
 
청소년들이 실생활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응용해보고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지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961개 초·중·고교에서 총 1만3312편의 생활과학 아이디어 작품들이 접수됐으며, 해외 응모 편수가 지난해 3편에서 올해 85편으로 큰 폭 늘어나는 등 해외 학생들의 참여도 활발했다.
 
공모전에서는 초·중·고 부문별로 ▲ 대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3명 ▲ 최우수상 3명 ▲ 우수상 6명 ▲ 장려상 9명 ▲ 입선 200명 등 총 22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LG는 대상과 최우수상에 선정된 학생과 지도교사들에게 해외 선진국 과학관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대상 수상자 학교에는 현미경과 프레파라트 세트 등 500만원 상당의 과학 기자재를 기증한다.
 
 
또 수상과는 별도로 초·중·고 부문별로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응모한 3개 학교를 선정해 '특별상'으로 47인치 LED(발광다이오드) 3D 스마트 TV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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