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임원 급여 1% 기부운동 참여(종합)
2011-11-28 10:58:03 2011-11-28 15:41:43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미래에셋그룹은 28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빌딩에서 ‘미래에셋 1% 희망나눔’ 실천을 선언하고, 급여의 1%를 사회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이날 “갈수록 심해지는 사회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필요하다”며 “미래에셋 임직원의 희망나눔 운동참여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따뜻한 자본주의 실현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나눔 운동은 2008년 4월 1일부터 시작한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더욱 확대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과 더 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희망나눔 운동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그룹의 1대 1 매칭그랜트를 적용하면 연간 약 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공부방의 북 카페 및 시설 개보수, 조손가정 제주캠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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