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SK C&C(034730)가 다음 달 국내 최초로 장애인 중심의 웹 접근성 전문 사회적 IT기업을 만든다고 28일 밝혔다.
웹 접근성이란 장애를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은 사람 모두 차별없이 웹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부터 장애인 차별 금지법을 통해 공공기관과 3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웹 접근성 보장을 의무화했다.
SK C&C는 사회적 IT기업을 IT기술을 갖춘 장애인 전문가들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IT를 직접 구현하도록 하고, '장애인 중심 웹 접근성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SK C&C의 사회적 IT기업의 장애인 IT 인력들은 웹 사이트와 모바일 웹 개발, 소셜네트워크(SNS) 사이트 운영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웹 접근성 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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