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카라, 음식물처리기 '카라' 출시기념 이색 론칭쇼
공연 보고 나오니 음식물쓰레기 처리 끝!
2011-11-27 14:32:20 2011-11-27 14:33:2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매직카라는 지난 26일 신제품 '카라' 출시를 기념해 주부 300여명을 초청, 이색 론칭쇼를 개최했다.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친환경 문화공연 론칭 쇼케이스로 진행됐다. 행사에 초청된 주부들은 여성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DrumCat)'의 공연과 함께 환경캠페인 영상을 관람했다.
 
공연 관람 후에는 매직카라의 모델인 한복웨딩 디자이너 목은정(제니퍼웨딩 대표) 씨와 신제품 시연 행사를 가졌다.
 
매직카라는 특히 효과적인 제품 시연을 위해 공연 관람 전 음식물처리기를 작동해 주부들이 직접 소음의 정도와 냄새 등을 체험하도록 하고, 관람 후 음식물처리기를 거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의 좁은 공간에서 제품을 작동해도 소음과 냄새가 없고, 처리 과정에서 음식물 부피가 10분의 1로 줄어드는 제품 효능을 직접 체험토록 하기 위해서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부는 "로비에 있던 10대가 넘는 음식물처리기가 작동되고 있는 줄도 모를 만큼 냄새나 소음이 없었고, 만지기 싫었던 음식물쓰레기가 완전 건조돼서 처리하기도 편할 것 같다"고 전했다.
 
최호식 매직카라 사장은 "주부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신제품 '카라'를 통해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고민도 해소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라는 독립형 분쇄건조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완전 건조된 상태의 가루로 처리해 부피를 10분의 1까지 줄여주며, 건조 상태를 인지하는 스마트 기능을 통해 양에 따라 음식물 처리시간과 전력 사용량을 자동 조절하는 절전형 제품이다.
 
청소나 음식물쓰레기 운반이 쉽도록 건조통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 제품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매직카라는 26일 신제품 '카라' 출시를 기념해 주부 300여명 대상의 이색 론칭쇼를 개최했다. 매직카라 모델 목은정 씨(오른쪽)과 주부들이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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