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가 일과 가정 양립을 돕는 '2011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2011년 가족친화 인증 기념식을 열고 신규 95개소와 유효기간 연장 11개소 등 총 106개소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 교육, 부양가족 지원 등의 다양한 가족 친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인증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대기업 부문에서 선정된 동아오츠카는 공제회 운영, 매주 수요일 가정의날 시행, 자녀 학자금 지원, 여가·문화활동 지원, 자녀 사이버 어학 강좌 등의 직원 복지 제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장기 근속 직원 부부동반 국내외 여행을 매년 1회 실시하고, 매달 25일을 이웃에 연탄 배달 및 기부 봉사 활동 벌이는 '이온데이'로 운영하는 등 따뜻한 사내 분위기 조성도
동아오츠카 이원희 사장은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하는 것은 기업의 의무"라며 "가족친화경영을 통한 내·외부 고객만족으로 직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품질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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