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전국규모 스크린골프대회 인기몰이중
2011-11-18 13:13:31 2011-11-18 13:14:41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골프존(121440)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스크린골프대회가 보름만에 3만여명을 뛰어넘으며 인기몰이중이다.
 
골프존은 '제1회 전국골프연합회장배 트루프렌드 한국투자증권 생활체육 스크린골프대회(이하 제 1회 전국골프연합회장배 한국투자증권 스크린골프대회)'의 참가자가 대회 시작 14일만에 1만 5000명을 뛰어넘었고 라운드 수 5만건에 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스크린 골프대회는 한국투자증권, 전국골프연합회, 골프존이 공동으로 주최로 스크린골프 분야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열린 전국규모의 생활체육 전국골프연합회 인증 대회로 총 상금규모도 1억원에 달한다.
 
지난 1일부터 전국 251개 시, 군, 구에서 벌어진 지역 대표 선발전에는 이날현재 총 1만7600 명이 참가해 5만8380 라운드가 진행중이다.
 
총 누적 참가자는 3만9503명으로 하루 평균 23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골프존 관계자는 "생활체육 종목 중에서 2만명 가까운 인원이 참가하는 대회가 드물고, 특히 2주 만에 누적 참가자가 3만명을 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스크린골프가 골프 대중화를 이끌며 생활스포츠로 정착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따.
 
골프존은 내년에는 전국골프연합회가 계획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생활체육협회장배, 동호인 리그 등의 대회에도 동참할 계획이어서 시, 군, 구 단위에서 소규모의 생활체육 스크린골프 대회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27일까지 시, 군, 구 대표전이 열리며, 우승자를 포함해 3위까지 다음달 3일 열리는 시, 도 대표선발전 출전권이 주어진다.
 
최종 결선대회는 12월 10~11일 양일간 서울 구로스크린골프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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