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삼성 스마트폰 수혜株 목표가'↑'-HMC투자證
2011-11-17 07:56:02 2011-11-17 07:57:18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HMC투자증권은 17일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순도 100% 삼성전자 스마트폰 수혜주로 삼성 스마트폰 수익성에 부정적인 신호가 감지될 때까지는 매수 전략이 유효해보인다고 전했다. 목표주가도 1만6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덕전자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675억원, 182억원으로 이는 추정치 대비 각각 1.5%, 23.9%를 웃도는 금액"이라며 "호실적의 배경은 주요 제품별 수익성 개선과 함게 외환차익까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이 회사가 올해 들어 타 PCB업체에 비해 실적 개선폭이 컸던 것은 높은 삼성전자 비중, 설비 선행 투자에 따른 거래선 맞춤 요구에 대응, 높은 재무건전성에 따른 외환관련 이익 증가 덕분"이라며 "추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 연구원은 "내년 1분기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3총사(갤럭시 노트·넥서스·S2 LTE) 출하량은 30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대덕전자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각각 7.3%, 3.1% 증가한 1796억원, 1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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