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삼영물류 대표, 산업포장 수상
2011-11-17 07:10:24 2011-11-17 07:11:41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이상근 삼영물류 대표이사가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9회 한국물류대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물류대상에서 이상근 대표이사는 물류공동화를 통해 중소 화주기업 물류비 절감과 녹색성장을 위한 CO2배출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지난 1990년 국내 최초 시기·지역교차 공동수송의 콘셉트로 업체들의 물류공동화를 도입했다.
 
현재는 인천 남동산업단지공단 소재의 중소 제조?유통 화주기업들을 위한 공동물류센터 운영으로 중소 화주기업들의 물류비 절감(평균 약 30%)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근 대표는 "삼영물류는 물류공동화 사업을 더욱 확대·강화해 중소기업을 위해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하고, 물류 혁신 및 녹색성장 기여를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일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삼영물류는 지난달 19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물류에너지 목표관리를 자발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국토해양부 주최의 물류에너지 목표관리 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