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기임원 평균연봉 59.9억..국내 1위
페이오픈 분석 결과
2011-11-15 23:16:31 2011-11-15 23:16:31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국내 대기업 중 삼성전자(005930) 등기임원의 평균 연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이 30대 기업의 매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임원이 평균 59억9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005380)는 20억2000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KT(030200)(15억1000만원), 삼성중공업(010140)(14억3000만원), 현대모비스(012330)(14억3000만원), LG화학(051910)(12억8000만원), POSCO(005490)(12억6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롯데쇼핑(023530)(12억3000만원), 삼성생명(032830)(11억2000만원), SK텔레콤(017670)(10억5000만원) 등도 10위권에 들었다.
 
한편 페이오픈에 연봉정보를 등록한 50여개 기업의 이사급 임원들의 평균 연봉은 630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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