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5일 카지노업체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내년 이후에도 안정적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목표주가는 1만원, 투자의견은 매수.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1.4% 줄었고,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지만 이는 일회성 비용과 IFRS 도입에 따른 회계방법 변경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전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올해 4분기 매출, 영업익, 순익으로 각각 4.6%, 227.4%, 243.1% 증가한 894억원, 120억원, 100억원을 거둘 전망"이라며 "중국 VIP 고객이 증가하면서 매출 역시 크게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이후 서울 워커힐호텔 영업장 확장에 따른 매출 성장성 제고 부분 별도 감안해야 한다"며 "인턴공항 하야트호텔 내에 위치한 카지노 영업장이 공항 내 국제업무 단지로의 이전 시 접근성 강화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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