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호실적은 4분기에도 계속..목표가↑
2011-11-15 08:21:41 2011-11-15 08:23:07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파트론(091700)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고 4분기도 견조한 실적 상승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일 파트론은 3분기 영업이익이 127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4억원으로 전년대비 102% 증가했으며, 당기순익은 109억원을 기록해 51% 증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파트론은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이런 추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갤럭시S2에 상대적으로 집중되어 있던 부품 매출이 LTE모델과 갤럭시노트 등 새로운 라인업에 다양하게 채택되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란 설명이다.
 
또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 수준이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 않기 때문에 4분기에 통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부품사에 대한 재고조정이 올해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란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 연구원은 "하지만 센서와 광마우스 등의 신규 아이템의 성장 속도가 늦다는 것은 할인 요인"이라며 "할인을 적용하지 않을 경우 목표가는 2만2000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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