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한국HP가 1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2년 기업고객 전략 및 솔루션 발표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및 대기업 고객을 위한 차세대 프린팅 솔루션을 발표했다.
HP는 오는 2015년까지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등 모바일 기기가 60% 이상 증가하고 태블릿PC사용자들의 출력량이 2배 이상 높아질 것을 감안해 '클라우드 프린팅'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클라우드 출력 솔루션을 강조했다.
HP는 기업고객을 위한 핵심전략으로 ▲ 클라우드 기반의 웹 연결형 레이저젯 프린터 및 디지털 복합기 라인업 강화 ▲ 보안 및 관리, 친환경 프린팅 ▲ 기업별 맞춤형 출력 서비스 지원 등을 제시했다.
HP 이미징프린팅 그룹 사업부를 총괄하는 임진환 부사장은 "내년에는 특히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용 클라우드 프린팅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을 선보였던 한국HP는 모바일 프린팅을 강화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중소기업 및 대기업 고객의 생산성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HP는 2012년 중소기업 및 대기업용 프린터와 복합기 시리즈4종(▲ HP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500 컬러 M551 프린터 시리즈 ▲ HP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600 M601/M602/M603프린터 시리즈▲ HP 레이저젯 프로 100컬러 복합기 M175 시리즈 ▲ HP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M4555 MFP 시리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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