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랑나눔 김장축제' 실시
2011-11-10 13:18:09 2011-11-10 13:18:09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주간을 김장 봉사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9개 '캠퍼스(사업장)'에서 '2011년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 축제를 199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7일 삼성전자 온양 캠퍼스를 시작으로 탕정, 기흥, 구미, 수원 등으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1500여명의 임직원과 지역사회 복지단체 소속 1100여명이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독거 노인, 저소득층 이웃 등 총 1만3800여가구와 사회복지단체 180여개 시설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보다 3만포기 가량 증가한 9만5000여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가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장 비용은 회사 지원금과 각 사업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달리기'를 통해 모인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9일 행사를 실시한 탕정 캠퍼스는 2만포기의 김치를 담가 2000여가구와 28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또 '연탄 배달',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산타원정대' 등 연말을 맞아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삼성전자는 지난 9일 탕정 캠퍼스(사업장)에서 임직원 200여명과 아산시복지단체 등 소속 자원봉사 250여명이 모여 '2011년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실시했다. 사진은 김장을 담그고 있는 박동건 삼성전자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센터장(부사장, 오른쪽)과 복기왕 아산시장(오른쪽 두번째) 등 임직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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