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기로 요리하는 '스마트 인덕션 쿠커' 공개
2011-11-10 13:10:49 2011-11-10 13:10:49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삼성전자(005930)가 10일 전기를 이용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스마트 인덕션 쿠커 신제품을 선보였다.
  
인덕션 쿠커는 전기를 이용, 철재 용기를 가열하는 제품으로, 주로 고급 빌트인 가전에서 사용되는 프리미엄 조리기기다.
  
기존의 가스를 사용하는 휴대용 조리기기에 비해 화재 위험이 없고, 연료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도 없다.
  
한국 요리문화를 고려해 국이나 찌개가 끓으면 알림음과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로 상태를 알려주며, 섭씨 60도 정도로 보온을 유지하는 자동 보온 기능도 있다.
  
또 조리 중 용기를 들어내면 가열이 멈추는 조리용기 감지장치를 비롯, 넘침감지·과열방지 기능, 잔열 경고표시 등 안전을 위한 기능도 갖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 인덕션 쿠커는 5가지 컬러의 세라믹 글래스를 채용했으며, 세련된 디자인을 인정받아 '2012년 iF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제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삼성 스마트 인덕션 쿠커는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새로운 개념의 조리기기로,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안전, 편의성까지 선사하는 친환경 스마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오는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푸드 엑스포에서 공개되며 내년 2월쯤 출시될 예정이다.
 
◇ 삼성전자가 전기를 이용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스마트 인덕션 쿠커 신제품을 선보였다. 9~12일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푸드 엑스포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스마트 인덕션 쿠커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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