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탭 10.1 기반 '스마트 스쿨' 구축
2011-11-10 12:48:43 2011-11-10 12:48:43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삼성전자가 전남 완도 노화초등학교에 갤럭시탭 10.1 기반의 '스마트 스쿨'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스쿨은 학생들이 갤럭시탭 10.1을 통해 학교 수업과 방과 후 학습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솔루션이다.
  
노화초등학교 스마트 스쿨 구축은 삼성전자가 도서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스마트 스쿨 솔루션이 탑재된 갤럭시탭 10.1에는 교사가 삼성 전자칠판의 화면을 학생들의 태블릿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보는 화면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원격단말제어(CRM: Classroom Management)를 포함하고 있다.
 
또 다양한 학습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학습관리시스템(m-LMS: Mobile Learning Management System) 기능도 제공된다. 
 
노화초등학교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갤럭시탭 10.1로 수업자료를 다운받거나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방과 후에도 동영상 강의를 듣는 것이 가능하다.
  
김의종 노화초등학교 교장은 "스마트 스쿨 구축으로 교육용 컨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돼, 지역적 제약이 있던 교육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신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상무는 "갤럭시탭 10.1의 스마트 스쿨을 통해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가 전남 완도 노화초등학교에 갤럭시탭 10.1 기반의 '스마트 스쿨'을 구축했다. 사진은 갤럭시탭 10.1로 학습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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