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삼성전자 '스마트 TV D8000시리즈' 등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11(Good Design Award 2011)'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금상 3개를 비롯, 총 29개 제품이 수상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상부문은 텔레비전(TV) 4개, 휴대폰 2개, 생활가전 7개, 개인용컴퓨터(PC) 9개, 프린터 2개, 디지털카메라 2개 등이었다.
금상을 수상한 '스마트 TV D8000시리즈'는 5밀리미터(mm) 메탈 슬림 베젤을 적용한 디자인의 삼성 대표제품이다. 그밖에 스마트 TV D7900시리즈와 D7000시리즈도 금상을 수상했다.
◇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11(Good Design Award 2011)'에서 금상을 수상한 '스마트 TV D8000시리즈'. 삼성전자 제공.
스마트폰 UX(User Experience)에서는 콘텐츠를 매거진 스타일로 제공하는 홈스크린인 '갤럭시S 라이브패널'이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삼성 '4Door 냉장고'는 생활가전 최초로 부엌가구 높이의 중간 변온실을 제공, 부엌내 인테리어를 극대화한 점이 호평받아 수상했다.
또 슬라이딩 구조를 적용해 접으면 태블릿으로, 펼치면 노트북PC 형태로 활용 가능한 'PC XE700'도 호평 받았다.
이외에도 세계 최초로 '스위치 그립'을 적용해 양손 모두 자유롭게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캠코더 Q10', 측면 컬러 라인을 도입해 식별을 용이하게 한 '메모리카드' 등이 수상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사장)은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에서 모든 제품군에 걸쳐 수상해 기쁘다"며 "경쟁력 있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57년 제정된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 산업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 스마트폰 UX(User Experience) 부문에서 수상한 삼성 '갤럭시S 라이브패널' 홈스크린.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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