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LG CNS가 모바일 콘텐츠 분야의 가능성 있는 콘텐츠 개발·공급자(이하 CP) 발굴 및 육성에 나섰다.
LG CNS는 9일 서울 회현동 LG CNS 본사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과 콘텐츠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1일 출범한 '한국 통합앱스토어(K-앱스)의의 콘텐츠 공급을 위한 것으로 LG CNS는 내년 6월까지 국내외 CP와의 협업을 통해 K-앱스에 공급될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키로 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은 K-앱스의 게임용 콘텐츠 개발 및 인력 지원을 하고 LG CNS는 청강문화산업대학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 최종 상용화를 통해 콘텐츠의 제품화 및 판매를 담당한다.
김대훈 LG CNS 사장은 "LG CNS의 국내외 서비스 기획역량과 청강문화산업의 콘텐츠 개발능력이 결합, 글로벌 앱 시장을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형 청강문화산업대학 총장은 "이번 협력이 대학에서 개발한 모바일 콘텐츠를 기업이 비즈니스화해 최종 수요자에게 성공적으로 제공하는 진정한 산학협력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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