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컨슈머리포트, 애플 아이폰4S에 합격점
점수는 삼성 '갤럭시S2'보다 낮아
2011-11-09 16:11:40 2011-11-09 16:13:13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4S를 호평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아이폰4S에 대해 "그간 문제가 됐던 안테나 수신 결함이 해결됐다"며 추천목록에 올렸다.
 
이 잡지는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4S는 아이폰4와 달리 안테나 수신 장애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아이폰4S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서도 "큰 문제없이 작동됐다"며 양호한 평가를 내렸다.
 
다만 "애플 아이폰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에 기반한 스마트폰 대비 여전히 뒤떨어진다"며 삼성전자 '갤럭시S2',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이오닉'보다 낮은 점수를 줬다.
 
4G(4세대)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점과 화면이 작다는 점 등이 삼성·모토로라 제품 대비 낮은 점수를 받은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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