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가격 안정세 디스플레이株 '비중확대'-현대證
LGD?삼성전자 4분기 영업실적 개선 전망 '톱픽'
2011-11-07 08:26:36 2011-11-07 08:26:36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현대증권은 7일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해 패널가격이 안정국면에 진입했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선호주로는 LG(003550) 디스플레이, 삼성전자(005930)를 제시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11월 상반기 LCD 패널가격은 대형 PC업체들의 재고 축적을 시작했다는 점과 중국과 북미시장의  TV수요회복으로 보합세를 기록했다"며 "12월까지 TV패널을 포함한 일부 제품은 추가 가격하락이 예상되지만 4분기 패널가격 하락세는 전분기 대비 크게 둔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전망의 근거는 역사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2011년  LCD 재고지표"라며 "현재 세트, 유통 및 패널재고가 정상수준의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패널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LCD 사업부는 가동률 회복에 따른 원가 개선, 견조한 패널 출하를 기반으로 4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며 "아울러 미국과 중국의 TV 수요 회복 추세로 TV패널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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