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한국거래소(KRX)는 오는 7일부터 시장감시본부의 분쟁조정센터와 코스닥시장본부의 상장지원센터를 본관 1층으로 이전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분쟁조정센터는 기존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신관 2층에서 본관 1층으로 이전된다. 상장지원센터 역시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신관 13층에서 본관 1층으로 옮긴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존 사무실은 출입증 발급 후 방문상담이 가능했으나, 사무실 이전 후에는 출입증 발급절차가 없어져 보다 친근한 상담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감시본부는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분쟁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발생한 분쟁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정기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증권시장 분쟁이슈에 대해 회원사 등과 세미나를 개최해 해결 법리를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코스닥시장본부는 앞으로도 상장추진 비상장기업에 대한 상담, 컨설팅 등에 대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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