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SK플래닛은 3일 기존에 출시한 생활형 위치정보 서비스인 'T 맵 핫(HOT)'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T맵 핫' 은 홍대, 강남, 명동, 이태원, 신사동 가로수길 등 서울의 5대 인기지역의 뜨는 맛집이나 멋집, 각 장소별 추천 메뉴 및 제품 등을 리뷰하고 '보행자 맞춤형' 빠른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SNS) 기반 생활형 위치정보서비스다.
SK플래닛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T맵 핫의 인기 장소 순위를 테마별로 다양화해 지역별 랭킹 기능을 강조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사고 등 4가지 카테고리별 정보를 메인에 노출되도록 사용자환경(UI)를 변경했다.
새롭게 선보인 'T맵 핫'에서는 실내 매장을 360도 돌려서 확인할 수 있는 인사이드 뷰도 새롭게 선보이고, 기존 T맵 핫 리뷰 자료 외에도 네이트와 코코펀의 리뷰 정보를 연동해서 보여준다.
또 My메뉴에서 등록한 친구가 자주 가본 장소를 소개하거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인기장소 순위 등도 알 수 있다.
SK플래닛은 다음달에 대학로, 압구정 2개 지역을 추가하고 자동차와 보행자 길찾기가 연동돼 함께 경로를 보여주는 기능과 쿠폰 서비스, SNS 연계 강화 등의 기능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SK플래닛은 오는 11일까지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 'T 맵 핫(HOT)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어플리케이션을 T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고 회원 가입을 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한 고객들에게는 빼빼로 기프티콘 1만1000개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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