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코리아, 내년 150여명 신규 인력 채용
2011-10-31 11:58:18 2011-10-31 11:59:45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GE코리아는 올해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 데에 이어 내년에도 15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GE코리아는 수년내 한국 사업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한다는 경영목표를 세운 상태다.
 
회사는 주력사업부인 에너지, 헬스케어 사업에서 일할 150여명의 우수 인력 채용과 더불어 GE의 전문가 양성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 채용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대학 졸업자와 경력 2년 미만의 신입 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재무 핵심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FMP(Financial Management Program), 석사와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소지자, 5~10년 미만 경력 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인적자원 핵심인재 프로그램인 HRLP(Human Resources Leadership Program), 영업마케팅 핵심 인재 프로그램인 ECLP(Experienced Commercial Leadership Program)가 대표적이다.
 
GE의 전문 리더십 프로그램 입사자는 2년에 걸쳐 국내외 사업장에서 순환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 교육과 경영자 멘토링도 겸한다.
 
GE코리아는 또 대학생들의 비즈니스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내년 상반기 대학생 기업 연수 프로그램인 URP(University Relations Program)에 참여할 남녀 대학생 40여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대학생은 희망 부서에서 6개월간 실전 업무를 경험하고 커뮤니케이션·프레젠테이션 스킬, 미니MBA, 자원봉사 활동, 1대 1 멘토링과 스터디 그룹 등 GE의 리더십 자산을 활용한 스킬을 배운다.
 
우수 수료자는 정규 채용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채용·URP 참가자 모집 설명회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소재 주요 대학에서 열린다.
 
황수 GE코리아 사장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적 자산을 확보하고 고용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한국 발전에 발맞춰 성장하려는 GE코리아의 기본 전략"이라며 "에너지, 헬스케어 사업 성장 계획에 맞춰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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