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고교생에게 경제·증권에 대한 지식함양과 금융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제9회 전국 고교증권경시대회'를 내달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천안, 제주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고교증권경시대회의 출제내용은 투교협이 발간한 고교 증권표준교안과 고교 경제교과서를 중심으로 합리적 경제생활, 증권시장 기본개념 및 건전 투자에 필요한 내용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성적우수 학생들에게는 금융위원장상, 금융감독원장상, 협의회의장상, 우수상 및 장려상 등 총 64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되며, 성적우수학교 및 참여우수학교 총 22개 학교에게는 상장과 학교발전기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전화(02-2003-945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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