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내년 성장엔진 본격 가동..목표가↑
2011-10-25 08:26:41 2011-10-25 08:26:41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미래에셋증권은 25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내년부터 강력한 성장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서울 워커힐 등 5개의 카지노 관계사들이 파라다이스를 중심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영업 및 관리에서 사업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이런 통합은 2012년부터 구체화될 것"이라며 "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최대의 외국인 카지노 업체로 부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파라다이스 그룹의 SPC인 파라다이스 골든게이트가 인천공항에 근접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자로 선정됐고 최종 본계약은 2012년 상반기에 체결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3분기 실적은 벌금과 추징금 등 일회성 비용 증가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9% 증가한 838 억원, 영업이익은 55.0% 감소한 96 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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