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STS반도체(036540)가 국내와 필리핀 법인의 급성장으로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호평에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STS반도체는 24일 오전 9시32분 현재 전날보다 540원(6.76%)오른 8540원에 거래 중이다.
문현식
NH투자증권(016420) 연구원은 "삼성전자 등 종합 반도체기업들의 패키지 아웃소싱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STS반도체의 매출 역시 지난해 62%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4%, 내년에는 2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연구원은 이어 "국내 법인의 성장률도 높지만 특히 올해 2월 준공된 필리핀 법인(PSPC)의 성장은 경이적인 수준"이라며 "연말까지 월 6000만개, 내년 2분기에는 월 1억개 설비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역시 생산 첫해인 올해는 매출 1000억원으로 손익분기점(BEP)달성이 예상되
며, 내년에는 본사의 DRAM 패키지가 필리핀으로 빠르게 이전되면서 매출 3000억원에
7%대의 영업이익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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