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결혼과 파티를 동시에"
2011-10-19 15:30:44 2011-10-19 15:31:54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시간에 맞춰 식장에 도착해 얼굴도장 찍고 부랴부랴 식사를 한 뒤 기념 사진 찍으면 끝나는 결혼식말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정통적이고 격식 있는 웨딩보다는 자유롭고 개성적인 웨딩을 선호하는 젊은층이 증가하고 식이 끝난 후 피로연을 여는 커플이 많아짐에 따라 결혼식도 파티처럼 하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드는 파티 스타일의 웨딩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웨딩을 즐거운 파티 컨셉으로 진행하는 '페스티브 웨딩'을 12월 한 달 동안 선보인다. 국내 호텔에서는 처음이라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하모니 불룸과 다이아몬드 홀에서 12월 한달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결혼식과 피로연이 한자리에서 가능해 하객은 즐거운 파티식 결혼식을 즐길 수 있다. 
 
젊은 커플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화이트, 네이비, 블랙 총 3종류의 웨딩 장식 색상과 다양한 꽃장식을 고를 수 있어 웨딩 스타일링의 재미를 배가했다.
 
특히 페스티브 웨딩은 최대 메뉴에서 15%까지 가격적인 할인뿐 아니라 웨딩 케이크 (100만원 상당), 샴페인(13만원 상당), 페백실 및 활옷 대여료 (1,00만원 상당), 아이스카빙도 무료로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결혼식이 끝난 후 피로연을 여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최근 웨딩 트렌드를 접목해 결혼식 자체를 파티 컨셉으로 선보이는 웨딩스타일로 신랑신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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